RAW 촬영
센서가 받아들인 빛의 정보를 가공 없이 그대로 저장합니다.
장점
- 후반 작업 자유도 최상
- 노이즈 복원 용이
- 다이나믹 레인지 최대 활용
단점
- 대용량 파일
- 전문 장비·소프트웨어 필요
- 긴 후반 작업 시간
카메라 센서가 캡처한 원시(raw) 데이터를 압축 없이 저장합니다.
화이트밸런스, 노출, 색온도 등 모든 값을 후반 작업에서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.
파일 용량이 크고 전문 소프트웨어(DaVinci Resolve, Premiere Pro 등)가 필요하지만, 후반 작업의 자유도가 가장 높습니다.
하이엔드 광고, 뮤직비디오, 영화 등 색 보정에 많은 공을 들이는 프로젝트에 적합합니다.
예시 이미지 / 영상 준비 중
LOG 촬영
카메라가 다이나믹 레인지를 최대한 보존하도록 평탄화된 감마 커브로 기록합니다.
장점
- RAW 대비 작은 파일
-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 보존
- 컬러 그레이딩 여지 충분
단점
- 현장 모니터링이 불편
- LUT 없이는 납작한 영상
- 어느 정도의 그레이딩 지식 필요
S-Log, C-Log, Log-C 등 제조사마다 독자적인 LOG 프로파일을 제공합니다.
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의 정보를 동시에 보존해 하이라이트 날림과 섀도우 뭉침을 줄입니다.
촬영 직후 모니터에서는 회색빛의 납작한 영상처럼 보이지만, 이것이 의도된 상태입니다.
후반 작업에서 LUT(Look-Up Table)을 적용해 원하는 룩을 만들어냅니다.
예시 이미지 / 영상 준비 중
BAKE-IN 촬영
카메라 내부에서 색 보정이 적용된 최종 영상을 바로 출력합니다.
장점
- 즉시 사용 가능한 결과물
- 최소한의 후반 작업
- 작은 파일 크기
단점
- 후반 수정 폭이 좁음
- 촬영 전 룩 결정 필요
- 노출 실수 복구 어려움
카메라 픽처 프로파일(Picture Profile)이나 필름 시뮬레이션 등 내부 처리를 통해 완성된 색감으로 기록됩니다.
후반 작업 없이 또는 최소한의 편집으로 납품이 가능해 빠른 턴어라운드가 필요한 현장에 유리합니다.
한번 구워진(baked) 색 정보는 되돌리기 어렵기 때문에 촬영 전 룩을 확정해야 합니다.
소셜 미디어 콘텐츠, 이벤트 영상, 빠른 납품이 필요한 광고 등에 많이 활용됩니다.
예시 이미지 / 영상 준비 중
한눈에 비교
| 구분 | RAW | LOG | BAKE-IN |
|---|---|---|---|
| 파일 크기 | 매우 큼 | 보통 | 작음 |
| 후반 자유도 | 최상 | 높음 | 낮음 |
| 납품 속도 | 느림 | 보통 | 빠름 |
| 주요 용도 | 광고·영화·뮤직비디오 | 상업 영상 전반 | 소셜·이벤트·빠른 납품 |